요즘 빠져사는 드라마, 온에어.
주연은 김하늘, 박용하, 이범수, 송윤아이다.
방송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선한 이야기다.
주인공이 둘이 아니라 넷이라는 게 특이하고
둘씩 바로 이어주는게 아니라
이랬다 저랬다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넷의 복잡한 사랑이야기를 보여준다.
다른 드라마들보다 훨씬 실제적이다.
뭐,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.
어쨌든 결국 김하늘-이범수, 박용하-송윤아로 이어지게 된다.
두 커플 중 난 경민(박용하)-영은(송윤아) 커플이 느무느무 좋다!
그럼 지금부터 주연 넷을 소개해보겠당
드라마 속에서 '톱스타'의 역할을 맡은 김하늘.
극 중 이름은 오승아이다.
외로워서 톱스타가 되고 싶었던 승아는
굉장히 독하게 노력해 결국 톱스타로 거듭나게 된다.
그야말로 한 싸가지 하는 오승아를 따라잡을 사람은 없을 꺼다.ㅋㅋ
연기력보단 얼굴을, 작품성보다는 시청률을 선호하던 오승아는
장기준을 만나 결국 바뀌게 된다.
나 자신과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던 오승아에서 남을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오승아로.
연기력만으로 빛나는 배우가 되겠다는, 칸에 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오승아로.
김하늘은 드라마 온에어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굉장히 잘 소화해 내는 것 같다.
도도하고 성격 더러운? 새로운 역할의 김하늘!
온에어 속 예쁘기만 한 오승아가 아니라 연기력으로 빛나는 진짜 배우인것 같다.
(두번째 사진 승아 패션 느무느무 좋당 ㅜ,ㅜㅋㅋㅋ)
아...내가 온에어를 보는 이유다!!!
드라마 속에서 "드라마 감독" 역을 연기하는 박용하.
극 중 이름은 이경민이다.
입봉도 못한 감독으로, 자존심 있고 자신만의 의견이 있는 사람이다.
시청률보다는 작품성을 추구하며 역시나 그도 한 성질 한다.
온에어에선 한 성질 안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ㅋㅋ
쫄딱 망한 자신의 형 때문에 경제적 압박 속에 살고 있다.
그리고 박용하 때문에 드라마 감독이 멋진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.
(그치만 힘든일이기도 한 것도 알게되었다 ㅜ,ㅜ 드라마 하나 찍는데 무신 그렇게 힘들어...)
아.. 여튼 너무 멋진 배우 박용하인것 같다.
자신의 미니홈피도 자기가 직접 꾸미는 거 같다! 사실 벌써 방명록도 남겻다 -_-ㅋㅋㅋ
일본팬이 으찌나 많던지..... 일본인이나 좋아하지 왜 한국까지 넘봐 이좌식들
난 드라마를 볼 때 남자주인공에게 빠지지 않으면 잘 몰입이 안되는거 같다!
드라마 온에어에서는 박용하가 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
여튼 서영은 작가와 드라마 속에서 이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, 아 완소커플!
박용하가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로, 얼굴이 아니라 연기력으로 거듭나고 빛나길!!!
- 이범수와 송윤아는 다음 글에 ㅋㅋㅋㅋㅋ
느무 길어지네용 -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